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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2013

콜롬비아 산탄데르 지역 복숭아에서 지중해과실파리 발생 및 피해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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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탄데르 북부 지역 복숭아에서 지중해 과실파리가 검출됨
- 콜롬비아 농축산청(ICA)에 따르면, 동 해충이 콜롬비아 동부 지역에 유입되어 Cacota, Chitaga, Silos지역 복숭아에서 검출됨
○ 동 해충은 다양한 기후에 쉽게 적응하여 빠르게 번식하고, 현재 5개 대륙에 분포함
- 망고?커피?사과, 아몬드, 감귤, 구아바 등을 감염
- Pamplona주의 기후 여건을 고려할 때, 이미 해당 주에서도 확산되기 시작
○ ICA측은 수년 전부터 과실파리의 예방, 감시, 방제를 목적으로 하는 국가 과실 파리 계획안에 포함된 전략을 개시.
- 해충 분포가 낮은 지역을 지정하고, 국제시장으로의 과실 수출요건을 이행하기 위한 목적임
*Valle 북부 지역에서는 4개시가 멜론, 수박, 파파야 수출을 위해 지정되어 있음
※ 지중해과실파리는 한국의 금지해충으로 기주식물의 수입이 금지되어 있음

 

 

http://www.laopinion.com.co/demo/index.php?option=com_content&task=view&id=421249&Itemid=28 (‘1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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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복숭아 #콜롬비아 #비관세장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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