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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 2008

(일본) 야마나시 복숭아 러시아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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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마나시 복숭아 러시아 수출

                                 - 1개 3,000-4,000엔 부유층 겨냥 - 


카자마(風間)건설(야마나시현 소재는 2009년 야마나시산 과실 수출업무를 시작한다. 수확량이 일본에서 가장 많은 동현 후에후키시의 복숭아 및 포도를 러시아의 부유층에 고급과일로 판매한다.


제1탄은 복숭아이다. 러시아에서는 알이 작은 복숭아를 그리스 등에서 수입하여 시롭절임으로 소비하는 경향이 강하다고 한다. 알이 크고 그대로 먹어도 맛있는 복숭아를 러시아에 냉장으로 수송하여 10일 이내에 판매한다.


단가는 3천-4천엔을 예상하며 년간 천만엔의 매상을 목표로 한다. 복숭아는 고바야시농원)후키후에시 등 지역농가가 제공할 예정이다. 지역농가는 코스트를 들이지 않고 출하처를 확대하는 이점이 있다.


8월 11-15일에 러시아 코스코바시에 영업활동을 위해 출국할 예정이다. 아즈부카․아쿠사 등 고급 식품수퍼 5사의 매매담당자 등과 면담하여 당도가 높은 최고급 동 현산 복숭아를 소개한다. 운송․도매회사 등도 시찰하여 유통제도의 특징을 조사할 계획이다. 

 

(자료원 : 8.11일자 니케이MJ신문 / 자료 : 도쿄 aT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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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복숭아 #일본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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