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시장) 크리스마스시기의 딸기, 셀러드 상재 둔화
조회418(도쿄시장) 크리스마스시기의 딸기, 셀러드 상재 둔화
금년의 크리스마스 시기의 딸기나 셀러드 상재는 생육지연이나 냉각으로부터 입하가 불안정하기 때문에 판매에 고전하고 있다고 슈퍼의 바이어는 말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전용으로 수요가 높아지는 토마토나 양상추등의 셀러드 상재는 전반적으로 안정된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오타시장에서는 18일 쿠마모토산 토마토 1케이스(4㎏ AM급) 상품이 2,100엔, 양상추는 시즈오카산 1케이스(19알 L급) 높은 가격이 2,625엔으로 전일과 비슷하였음.
토마토는 저조를 보였던 전년 동기에 비해 840엔 높았고 양상추는 동 수준이었으나 움직임은 둔하다.
딸기는 도쿄시장의 금주 1㎏ 평균가격은 1,400엔대로 전년보다 10%싸고 재작년보다 30% 싼 가격이다. 도매회사측은 생육지연으로 입하량이 적고 슈퍼에서 취급하기 어려운 3L급 이상의 큰 사이즈가 많아 상장이 침체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오타시장에서는 18일 사가산「사가호노카」1팩(300그램 수M급) 높은가격이 840엔으로 전일에 비해 105엔 높았다. 금주는 업무용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M급 이하가 적어 품귀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상승 기조를 보이고 있다. 단지 도내 슈퍼에서는 취급하고 싶은 2L급의 사이즈가 적어 판매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자료원 : 일본농업신문 12.19 / 자료 : 도쿄 aT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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