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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4 2007

미켐벨사, 러시아 스프시장에 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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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켐벨사, 러시아 스프시장에 눈독>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국의 켐벨사는 1억명이 넘는 소비자가 존재하는 러시아와 중국시장에서 자사제품의 마켓테스트를 비롯한 시장성조사에 열을 올리고 있다.

 

"러시아와 중국, 이 두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큰 수프시장입니다"라고 더글라스 코난트 켐벨사 사장은 언급하면서, 이 들 두나라에는 큰 기회가 있으며, 우리는 제일 잘 정비된 경쟁자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켐벨사는 2008년 7월말에 본격적인 시장진입을 계획하고 있다.

켐벨사는 러시아에는 2년전부터, 중국에는 3년전부터 각국의 수입제품들을 조사하고, 깊숙히 판매망을 구축해왔다.

 

창조적인 마케팅과 판매망 구축에 많은 비용을 쏟고 있다고 밝힌 더글라스 코난트사장은 이들 시장에서 어떤 제품들을 판매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상세하게 언급을 하지 않았다.

 

(자료원 : Moscow Times, 2007. 2. 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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