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3.5만 톤으로 전년대비 17% 감소, 돼지고기 5.9만 톤으로 5%감소(최근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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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재무부가 발표한 무역 통계에 따르면, 9월 주요 축산물 수입량에서 쇠고기는 전년 동월 대비 16.9% 감소한 3.5만 톤, 돼지고기가 5.4% 감소한 5.9만 톤, 닭고기가 13.6% 감소한 2.7만 톤으로, 모두 전년대비 미달되었고, 전월대비 수입량도 떨어졌다. 한편 이러한 상황에서 가금류 조제품은 4.4% 증가했으며, 돼지고기 조제품도 11.2% 증가하는 등, 조제품의 증가가 두드러졌다.
[소고기] 세이프가드 회피를 위해 냉동은 전월 대비 1.6만 톤 감소하여 2만 톤을 채우지 못하였고, 작년대비 19.4% 감소했다. 냉장 소고기도 수급 조정 국면에 접어들어 13.5%로 크게 감소했다.
[돼지고기] 총 수입량은 3개월 동안에 6만 톤을 기록했으며, 냉장 돼지고기는 23.8% 증가하여 2.4만 톤으로 견고한 성장이 이루어지고 있다. 냉동 돼지고기는 7개월 연속으로 4만 톤을 채우지 못하였으며, 브라질이 수입 금지령을 푼 이후로 24톤을 통관하고 있다.
출처 l 日本食品産業新聞 2013.10.3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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