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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2013

대장균 위험 때문에 미국 회사들 치킨과 햄 생산품 리콜하다(최근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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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회사 Glass Onion Catering 이 181,620 파운드 양의 치킨과 햄이 포함된 샐러드와 샌드위치 가공품을 리콜했다.

 

감염균은 식품안전과 조사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FSIS) 농림부처가 대장균 O157:H7 일련의 사례연구를 통해 병균 원인을 추적하여 발견했다.

 

FSIS는 15건의 환자들이 아프기 전에 포장된 샐러드를 먹었다는 것이 확인된 후 Class 1 리콜(건강에 높은 위험수준)을 11월 10에 발령했다. 질병관리 및 예방 센터(CFC)와 기타 여러 정부 부처들은 이번 발병을 샐러드와 연관 지었다.

 

제품들은 판매를 목적으로 애리조나, 캘리포니아, 네바다, 뉴멕시코, 오레곤, 텍사스, 유타 그리고 워싱턴 도매점으로 납품되었다.

 

대부분 환자들의 병세가 일주일 안에 회복되었지만, 잠재적으로 그것이 치명적일 수 있다. 어떤 경우에는 환자가 용혈성 요독 증후군(HUS) 라고 불리는 신부전증 종류의 병으로 발전될 수 있다.

 

FSIS는 소비자들에게 9월 23일에서 11월 6일 사이에 생산된 제품을 소지하고 있으면 전부 폐기할 것을 권했고 증상을 보이는 어떤 누구라도 응급센터에 즉시 방문 할 것을 촉구했다.

 

출처 l Globalmeatnews  2013.11.1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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