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식품가공산업에 대한 ‘비전 2015’ 완성되다
조회517인도정부는 약1천억루피가 투자되는 식품가공산업에 대한 'Vision 2015'를 완성했다. 인도정부는 이 문제에 관해 세부추진계획과 함께 전략들을 확정했다고 식품산업부 장관이 상원의 서면 답변에서 언급했다.
‘비전 2015’는 특히 집단적이고 수요를 추구하는 농업, 농장에서 시장까지 식품가공 기반시설의 통합 실현, 역동적인 식품가공산업의 활성화로 가공식품분야의 크기를 3배로 늘리는 것을 상정하고 있는데 2015년까지 부패하기 쉬운 식품의 가공수준 6%에서 20%, 부가가치생산 20%에서 35%, 세계식품교역 1.5%에서 3%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략적인 조정을 위해 식품 안전과 표준에 관한 법률이 2006년에 제정되었고, 시중 식품의 안전과 질을 향상시켰으며, 식품의 질을 통제하는 연구소들을 설립하고 개선시켰다.
(자료출처 : 싱가포르 aT센터 / ABC 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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