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 액체 수분 실용화를 통해 생력화 및 결실율 향상목표
조회854배 액체 수분 실용화를 통해 생력화 및 결실율 향상목표,,,,,, /도쿠시마현 과수연
도쿠시마현 농림수산 종합기술 지원센터 과수연구소는 배의「풍수」,「행수」에 액체 수분 실용화를 목표로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설탕을 녹인 물에 화분을 묽게 타고, 전동 스프레이로 수분한다.
石松子(석송자)로 증량하는 종래의 방식을 상회하는 결실율로 작업시간은 반 이하. 전용 스프레이도 개발하고, 생력 수분법으로서 널리 보급하겠다는 생각이다.
시험에서는 3할정도 피었을때와, 8할정도 피었을때 스프레이를 사용해 수분했다. 「행수」는 1000배 희석에서 결실율 65%로 종래방법의 50%를 상회했다. 「풍수」는 2000배 희석에서, 종래의 20%를 상회하는 30%의 안정착과를 확인했다.
1주당 작업시간은 액체수분이 약 3분. 면봉을 사용하는 종래의 방법에서는 7분 걸렸기 때문에, 작업시간도 대폭 단축 되었다.
안정착과에는 1주당 2리터의 다량의 화분용액이 필요. 코스트 삭감을 위해 동연구소는 1주당 500밀리미터정도로 착과가 가능토록 하는 것이 목표다. 화분은 식용설탕을 5% 포함한 물에 넣는다.
자료원 : 일본농업신문 2월 21일자
자료 : 도쿄 aT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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