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성은 1일, 2명 이상 가구를 대상으로 한 가계조사보고를 발표, 건강식품 지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6.8% 증가했다.  1월 가구당 소비 지출은 28만 8,934엔으로, 전년 동월 대비는 실제 계수와 비교해

"명목"으로 2.1 % 증가, 물가 변동을 고려했다 "실질"로는 2.4% 증가하여, 2개월 만에 실질 증가세를 보였다.

 
보건 의료비는 1만 1,928엔으로, 전년 동월대비 명목은 3.2% 증가, 실질은 3.9% 증가를 기록, 9개월 연속

실질 증가를 유지하였다. 이 중, 클로렐라와 알로에 등 보조제 제형의 건강식품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 유지용 섭취품"의 지출액은 1,109엔으로, 전년 동월대비 명목 6.8% 증가 신장했다.

 
2명 이상 가구의 2012년 건강식품 지출은 전년 대비 4.4% 증가를 보였으며, 2013년 들어서도 호조가 지속되고 있다.

출처 l 건강산업속보 2013.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