잣 다수확 품종 및 재배기술 개발
(산림유전자원부 031-290-1120, 강규석 연구사)

◇ 산림청 임업연구원은 잣 생산량이 기존 재배종에 비해 2.6∼4배나 많은
"경기16호" 등 5품종을 개발하였으며, 이렇게 새로 개발된 신품종을 심은 후
4∼5년이 지나면 결실이 가능한 증식기술과 과수원처럼 잣을 쉽게 수확할 수 있도록
낮은 키(低樹高)의 나무로 키우는 기술도 개발하여 2005년부터 희망 농가에게
신품종과 재배기술을 보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 산림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