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국에서 수산분야 연료비보조 신청 600억엔 초과
조회533일본 전국에서 수산분야 연료비보조 신청 600억엔 초과
연료비 상승 분의 90%를 정부가 보전하는「성 연료 조업 실증사업」의 사업비 신청액이 전국에서 합계 600억엔을 넘었다. 현재의 정부예산 80억엔으로는 도저히 부족하고, 시급하게 보정예산을 짜는 것을 생각할수 있으나 장래는 불투명. 이번 달 30일에 마감이 다가오는 3차모집에는, 홋가이도도 내로부터 추가로 100억엔 이상이 신청될 전망으로 10월1일의 사업개시를 간절히 바라는 바닷가는 초조의 색을 진하게 하고 있다.
전국으로부터 신청된 사업비는, 8월 마감분이 200수십억엔, 이번 달 10일 마감분이 400억~500억엔에 달한다. 이 중 홋가이도내에서는 30톤 미만선 33억엔, 새우나 ·꽁치 대형선 4억엔, 중형 오징어낚시 11억엔 등 합계 51억 6500만엔을 신청, 모두 인정되었다.
문제는 예산으로 현상의 80억엔으로는 본래는 소득 보전제도의 재원이 되는 정부 적립분 50억엔에서 20억엔을, 또한 에너지 절약을 위한 102억엔 기금 중 윤번 휴어 지원비로부터 20억엔을, 연안분의 40억엔으로 충당하였고, 앞바다 분은「돈을버는 어업창설사업」의 예산 100억엔에서 40억엔을 충당하여 조절하였다.
[자료원 : 9.22일자 주간수산신문]
'일본 전국에서 수산분야 연료비보조 신청 600억엔 초과 '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