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쿄) 화훼의 인터넷 경매사 “오크넷”
조회1414(일본-도쿄) 화훼의 인터넷 경매사 “오크넷”
화훼의 인터넷 경매 사업을 전개하는 “오크넷”이 일본 국내외에서 거래 산지 및 바이어 회원수를 늘리고 있다.
재택에서 구매할 수 있는 손쉬움이나 스피드 배송, 전국에 있는 고객과 빠르게 치밀한 연락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작년부터는 중국에서의 넷 경배 사업도 시작하여 해외에의 판로 확대에 기대가 모여 있다.
“오크넷”은 중고차의 오크션 사업을 기둥으로 ‘97년에 화훼 오크션을 개시하였다. ‘12년도의 취급고는 약72억 엔으로 도쿄의 “동일본 이타바시 화훼”에 가까운 규모다. 생산자 등록수는 2500군데, 바이어는 1000명을 넘는다.
인기의 이유는 재택에서 경배가 가능한 손쉬움이다. 아침에 시장에 가는 부담이 없기 때문에 매상 향상의 시책을 생각하는 시간에 돌릴 수 있다고 메리트가 있다고 관계자는 말한다.
스피드 배송도 매력의 하나다. 절화는 일반시장은 월·수·금요일의 아침에 경배를 하오나,
“오크넷”은 일·화·목요일의 오후3시로부터 실시한다(분식물은 월·금요일의 오후2시 반부터).
물류의 효율화로 상품을 체류 시키지 않고, 경배의 다음날 아침에는 상품을 보내 타시장보다 민첩한 배송을 실시한다.
바이어는 전국으로부터 참가할 수 있기 위해, 지방 시장에는 없는 상품도 구매할 수 있어, 산지에도 판로 확대의 호기가 된다.
오크넷 http://www.aucnet.co.jp/flower/index.html
-출처: 일본농업신문 ‘1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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