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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4 2006

창춘(长春), 대만과일 판매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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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춘(长春), 대만과일 판매호조 

정통 대만과일을 창춘 마트에서 살 수 있게 되었다. 1.21일부터 현재까지 100톤에 달하는   대만과일이 계속하여 장춘에 도착하였다. 사실, 대만과일이 가져다주는 의미는 과일을 맛보는 본연의 가치를 초과하였다.


구정이 다가옴에 따라 과일시장은 매우 활기에 넘쳤다. 長春果品集團 부총경리 장쉐리(张学礼)는 현재 장춘뿐만 아니라 하얼빈도 과일시장의 거래가 왕성하며 시장 비축량과 수요량이 커 대중 과일의 거래는 상승 태세를 보여주고 있으며 대만과일이 인기가 높다고 하였다.


“무관세”의 실시와 화물 수입경로의 확대가 대만과일의 인기를 높여주었다. 이틀사이에 근 100톤의 대만과일이 장춘으로 반입되었으며 랜우(莲雾), 파인애플, 판리즈(番荔枝), 판스류(番石榴), 우유대추(牛奶蜜枣), 양타오(杨桃) 등 품종도 매우 풍부하여 소비자의 선택범위가  넓어졌다.


최근 개최한 中華유명과실 박람회로 인해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대만과일을 이해하게 되었으며 대만과일에 대한 인지도가 더욱 높아졌다. 올해 대만과일의 수입량은 작년의 십 여배 정도로 증가할 것으로 長春果品集團 부총경리 장쉐리(张学礼)는 전망하였다.

 

자료 : 상하이 aT센터(長春日報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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