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안심안전 "F마크" 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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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지역 농업개량보급센터는 23일, 관내의 행정, 감농약감화학비료재배인증제도인증자, JA, 생협, 도매시장, 직매장 등으로 구성된 네트워크 기관 「F마크 후쿠오카」를 설립했다. 감농약감화학비료재배농산물의 생산 확대와, 현이 인정하는 「F마크」의 PR이 목적이다. 현이 내세우는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농산물 만들기”를 위해 이정도로 광범위한 관계기관의 네트워크조직은 전국에서도 찾아보기 어렵다.
후쿠오카지역 농업개량보급센터의 관내 인증 농산물은 2월말의 인증위원회에서 새로운 4품목, 2농가, 2조직이 추가되어, 합계 22품목, 11농가, 5조직으로 확대되었다. 보급센터에서는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농산물의 중요성을 어필하고 싶다」고 한다.
F코프 이사인 이케자키씨는 「인증농산물을 철저히 하는 것으로 食의 안전성에 대한 이해가 깊어질 것이다」고 기대를 표명했다. (주)후쿠오카 대동청과의 다카마츠 영업기획부차장은 「슈퍼나 외식산업에서도 안심․안전한 식재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고 했다. 큐슈대학대학원의 가이 교수는 「수입이나 타현의 농산물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인증농산물이 방호벽이 될 것이다」고 강조한다.
(자료 : 오사카aT센터 / 일본농업신문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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