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가능한한 특별 파이프관을 통해 전세계로 식수를 수출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두마(러시아 의회) 대변인인 보리스 그루즈로프가 토요일 말했다고 인테르팍스가 보도했다.

믿을 만한 보고서에 의하면, 러시아는 세계의 식수 공급의 20%를 공급할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고 그루즈로프 가 말했다.

러시아가 갖고 있는 물공급의 잠재력과  다른 국가들의 수요는 예를들면, 특별 파이프관을 통한 수출문제는 아마도 앞으로 심도있게 모색되어 질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에너지와 같이 물의 수출은 전세계적인 문제가 될 수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제공 : 모스크바aT센터(자료원 : The Moscow Times / 6월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