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과실 시장여건 및 수출입경쟁력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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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과실 시장여건 및 수출입경쟁력 분석
1. 수급구조
◦ 일본의 과실류 연간 공급량은 ’03년 기준 약 837만톤 규모로 이 중 수입량은
476 만톤에서 신선과실류의 수입량은 181만톤 점유
◦ 소비량 즉, 순공급량은 508만톤으로 1인당 연간 39.8kg을 소비하고 있으며,
사과와 밀감의 비중이 높음.
2. 생산동향
◦ 일본의 과실류 생산액은 ’03년도를 기준으로 약 7,415억엔 규모이며 전체
농업산출액의 약 8%를 차지
- 1990년도는 114,927억원으로 9.1%로서 가장 높았으며 ’00년이후 점차 감소
◦ 과실류 재배면적은 점진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생산량은 소폭의 증감을
하고 있음
- 일본의 과실류 생산은 밀감, 사과, 배, 만감귤류(이요캉,핫사쿠, 나츠미캉, 네이블
오렌지)의 4품목이 국내생산량의 76% 점유
3. 수입동향
◦ ’03년 전체과실류 수입 중 신선과실류의 비중은 38%, 가공과실류는 65% 차지,
간편성을 지향하는 소비형태로 인해 신선과실의 수입비율은 매년 감소
- ’85년 (신선 : 66%, 가공 : 34%) → ’90년 (47% : 53%) → ’03년 (38% : 65%)
◦ 신선과실 수입은 바나나, 그레이프 후루츠, 오렌지, 파인애플의 4품목이
전체수입의 85%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03년에도 전년 감소하였던 오렌지
수입이 23.4% 증가하는 등 4 품목 모두 증가하여 전체 수입은 5.1%가 증가한
181만톤을 수입
4. 유통동향
◦ 과실류 도매시장 경유율 추이
- (’93) 72.0% → (’95) 63.4 → (’98) 61.7 → (’00) 57.6 → (’01) 54.1
5. 소비동향
◦ 신선 : ’03년도의 신선과실 가계구입 수량은 전년대비 9.3% 감소
- 최근 신선과실의 1인당 구입량은 32kg 전후 추이를 보였으나, ’03년은 주요
과실인 사과와 밀감이 각각 6%와 12% 감소하는 등 대부분 품목의 감소로
’02년 대비 9.3% 감소한 30.3kg
- 품목별로 보면 밀감, 사과, 바나나 주요 3품목이 과실구입 수량의 51.4%를
차지하고 전체 지출금액의37.4%를 차지
◦ 가공 : 과실가공품의 지출금액은 감소경향으로 과실음료 소비도 정체
- 가계조사 결과에 따르면 쥬스를 제외한 과실가공품(과실통조림, 과실가공품의
합계)의지출금액은 감소경향으로 ’03년도는 전년대비 1% 감소한 613엔/1인
으로 나타남
- 과실음료도 경합품목인 차음료, 스포츠음료, 미네랄워터등의 소비 증가로
최근 감소경향. ’03년도 1인당 지출금액은 전년대비 9.5% 감소한 2,874엔
6. 일본 시장 경쟁력 비교
◦ 가격 및 유통시기 비교
◦ 품질비교
7. 수출애로사항 및 개선방향
8. 한․일 관세율 및 수출입 비교
◦ 한․일 관세율
◦ 대일 수출실적(’04)
◦ 일본 수입실적(’04)
9. 일본산 과실류 수입가능가격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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