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측은 발표를 통하여  2014년도까지  새우 생산증가 목표를 74.75%로 높일 계획이며 물량으로는  기존의 400.000톤에서 699.000톤 생산을 목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하여 기존의 새우 양식장의 경우에 새로운 시설투자 및  시설 보완을 통하여 약 53.000헥타르의 새우 양식장을 최대화 활용화 할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을 적용한다는 계획이라고 일간 콤파스가 보도했다.

국내 16개 지방도시의 56개 군을 대상으로 새우 양식 사업에 대한 정부 지원 및 생산확대를 위한 육성정책을 펼치게 되고, vaname 새우 종의 경우에도 2010년 275.000톤, 2014년 500.000톤 생산한다는 계획하에 있다고 해양수산부 측은  밝히고 있다.

자료제공 : 싱가포르 aT (콤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