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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2009

인도네시아 국내 우유생산 확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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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나라들이 국민건강 및  경제적 이익을 위하여 축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인도네시아에서도 축산업에  적지 않은 국내외 이루어지고 있다고 더?콤이 보도했다.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FAO)지난 2009 7 1일 세계 우유의 날로 정했다.인도네시아의 경우에도 이날 국가 우유 생산의 날로 재정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의 경우에도 세계 우유의 날 그리고 국내 우유의 날을 지정하게 되므로써,인도네시아 내의 우유 생산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낙농산업의 발전과 이에 따른  가공산업의 발전이 병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축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나섰다.농림부장관 안톤씨도 그 날을 계기로 하여 프로워사리의 “Sekar Tanjung”, 동부자와 파쑤루안을 중심으로 낙농산업의 멕카 즉 우유 생산 최고의 단지로 불리우는 곳의 지역을 보다 활성화 한다는 취지에서 정부차원하에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현재 인도네시아의 경우 우유 소비시장의 비율을 년간 1인당 소비량이 불과 10리터 정도에 불과하다고 밝히면서, 그러나 이웃나라의 말레이시아의 경우 1인당 년간 소비량 30리터, 베트남의 경우 년간 1인당 소비량 12리터에 비하여 아주 낮은 수치에 있다고 밝혔다.

그래서 동부자와 지역을 하나의 낙농산업 단지로서의 전문으로 우유를 생산할 수 있는 새로운 산업단지로서의 조성을 계획하고,이미 그 지역내의 축산 조합과 외국인 투자기업과의 조인 협력을 통하여 지속적인 낙농산업의 발전과 우유 가공시설 등을 통하여 낙농업의 젖소 사육에서 우유 생산 그리고 판매 유통에 이르기 까지 원스톱화 시스템을 주도하고 있다고 농림부 측은 밝히고 있다.

 

자료제공: 싱가포르 aT (자카르타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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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유제품 #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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