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칠레의 와인수입 확대

  상하이에서 열린 “칠레공화국의 새로운 이미지” 발표회에서 칠레공화국 주중대사는 중국-칠레의 자유무역협회를 2006년 10월 1일 실시한 이래 쌍방무역 및 무역 다원화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중국은 칠레 와인 등의 상품 수입을 진일보하여 확대하고 있다고 언급하였다.

  우월한 자연조건을 기반으로 한 칠레는 세계적인 와인 생산대국 중의 하나로 칠레 와인은 세계에서 매우 유명하다. 와인 수출액은 US$ 6.79억 불에 달하여 세계 제5위의 와인 수출국으로 되었다.

  칠레의 新 이미지 추진활동은 정부에서 주관한 정치, 경제, 문화, 여행을 일체로 한 종합적인 시장추진 활동으로서 중국과 칠레 두 나라 사이의 각종 교류를 추진하고 칠레의 개방적, 열정적이고 현대화된 국가이미지를 충분히 체현하는데 그 의의가 깊다고 하겠다.

이러한 추진활동은 우선 중국에서 칠레의 대 중국 시장에 대한 높은 관심을 구현하였으며 또한, 중국과 칠레사이의 이해와 교류를 진일보 추진하고 양 국간 국민의 우의를 깊어지게 하였다. 칠레의 국가이미지 추진활동은 상하이를 중심으로 1단계는 2007년 2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자료 : 상하이 aT센터 (中国农业网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