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사회문화(사회문화)
조회248 ㅁ 민족 구성
○ 플랑드르계: 58%
○ 왈론계: 31%
○ 혼혈 및 기타: 11%
□ 언어
- 플란더스 지방: 네덜란드어
- 왈로니아 지방: 프랑스어
- 브뤼셀: 프랑스어, 네덜란드어 공용
- 독일어 공동체: 독일어
□ 종교
○ 로마 카톨릭교: 75%
○ 기타: 25%
□ 한국 문화 유입 정도
○ 개황
- 한/벨기에 문화교류는 1980년 3월 양국간 문화협정 체결 및 문화위 운영을 시작으로 매년 10여건의 학술.문화 행사를 비롯하여, 루방대 등 벨기에 우수 대학과 연구소를 통해 유학생, 연구원, 훈련생 교류로 확대되고 있음
- 문화체육관광부와 브뤼셀 BOZAR 예술센터는 한·벨 양국 정상 간의 합의를 토대로 2008.10.8 ~ 2009.2.28까지 BOZAR 예술센터에서 한국의 전통(불교, 유교, 민속신앙)은 물론 현대 문화예술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한국페스티벌 “Made in Korea"를 개최함
- 이 페스티벌에서는 금동반가사유상 등 국보 4점을 포함한 불교미술 특별전 “The Smile of Buddha"와 백남준 ”백팔번뇌“, 김수자 연등 2000점 설치 작품 ”Zone of Zero"등 전시회 는 물론 국립음악원의 “종묘제례악”, 비보이 공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한국 최고의 문화예술을 5개월에 걸쳐 소개하게 됨
○ 문화교류 현황
- 2004년: Woluwe St. Pierre 한국 주간 행사에서 한국 영화 6편 상영, 전통 공연, 사진전, 전통매듭 강습, 동화구연, 음식 시식등
- 2005년: 한류확산 차원의 한국문화 소개. 난타 벨기에 순회공연, 서울예술단 브뤼셀 공연, 월례 한국 영화 시사회, 브뤼셀 국제 판타지 영화제 참가
- 2006년: 한국 문화 소개 행사. 류경아 고전 및 현대무용,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에 관한 세미나 개최, 도예가 이윤경 개인전, 방혜자 화백 브뤼셀 개인전, 원성스님 브뤼셀 전시회, 벨기에 난타공연
- 2007년: 브뤼셀 국제 판타지 영화제, 방혜자 화백 브뤼셀 개인전, 한국 풍물패 공연, 허트리오 공연
- 2008년: 사물놀이 강습, 이우환 전시회, 한국 페스티벌 개최로 한국의 전통문화와 현대 문화에 대해 알림. 370여건의 언론 보도
- 2009년: 유럽의회내 한국소개 행사 “Letter from Korea", 서울대학교 국악과 순회공연, 한-벨 합작 무용 공연, 서울시립교향악단 공연 등
- 2010년: 아이티 지원 자선음악회, “들소리” 벨기에 EU 의장국 취임 축하공연 등
○ ‘브뤼셀국제판타스틱영화제*, 한국 영화 <복숭아 나무> 초청(‘13.4월)
* 브뤼셀국제판타스틱영화제 : ‘79년 시작. 영화의 사회적·문화적 측면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을 증진 시키고 영화를 통한 상상을 고무하려는 취지로 기획. 매년 약 100편의 장편영화와 40∼50편의 단편영화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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