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길림성, 야생삼 보호를 위해 첫 원종유전자 창고 구축
조회473중국 길림성의 매우 진귀한 자연자원인 야생삼이 현재 멸종 위기에 처해있다. 최근 길림성 인삼상회 제5회 이사회의에서는 백두산 야생삼 자원을 보호하기 위하여 세계 첫 야생삼 원종유전자창고가 구축되었다고 밝혔다.
소개에 따르면 길림성에서 실시하는 “생태중국건설, 야생삼 보호”공정에 의해 2017년까지 압록강, 송화강, 도문강 발원지에 야생삼 원종유전자창고가 구축되며 매년 2.5만립을 파종하고 20곳으로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파종 후 완전한 자연 성장은 백두산 인삼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추진할 것이라고 한다.
자료원: 베이징aT센터(중국식품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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