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超유기제품이 곧 유럽 시장에 수출
조회441베이징삼안식품과기유한공사(北京三安食品科技有限公司)는 28일 베이징에서 독일八?食品机械有限公司,弗?恩?夫工?技??究所(?弗?恩?夫?用?究促???(Fraunhofer Gesellschaft)), 普?基安集?과 전략합작의향서를 체결하였다. 합작 측들은 각자의 장점을 이용하여 초유기식품브랜드를 창조하는 동시에 식품안전문제를 해결하는 등 면에서의 합작관계를 수립한다. 합작 프로젝트에는 삼안식품과기유한공사 초유기식품의 생산, 가공, 인증, 검역, 수출무역, 국제시장개발 등 풀세트 시스템이 적용된다.
설명에 따르면 독일八?食品机械有限公司는 식품가공기계의 발전, 생산과 장비 등 방면의 세계적인 대표기업이라고 한다. ?弗?恩?夫?用?究促???는 유럽 최대의 응용과학연구기구로 독일 최고수준의 두 과학연구기구중의 하나이며 그 식품안전인증표준은 유럽국가에서 광범위하게 인증을 받는다고 한다. 普?基安集?은 식품공업 및 관련산업의 전략적발전과 합작서비스업에 다년간 종사한 기업으로 독일과 유럽 유기제품법규와 시장방면에 경험이 많은 서비스업체이라고 한다.
독일八?食品机械有限公司의 총재는 금번 삼안과의 합작전제는 삼안의 초유기식품의 창조적인 기준(?新的?准)이라고 밝히면서 독일과 유럽에 삼안초유기식품을 홍보하고 판촉 하는 동시에 더욱 많은 무역대상자를 소개하여 독일 및 유럽의 더욱 많은 사람들이 안전하고 맛좋은 중국식품을 식용하게 하고 싶다고 표시하였다.
베이징삼안식품과기유한공사의 총재 짱링위(?令玉)의 소개에 따르면 삼안은 30여 년간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삼안생물기술로 식품생삼안전에 필요한 28가지 성과를 연구·제작해냈다고 한다. 짱링위(?令玉)는 2005년부터 이 28가지 성과를 세계 창의적인 생명정보컨트롤기술에 사용하였는데 생물제제(生物制?)로 화학비료, 농약, 사료첨가제를 대체하는 동시에 또한 토양, 수질에서부터 재배, 수확, 저장과 운송 등 전체 과정에 보급시키는 것으로 농산품의 "근원을 조절하고, 과정을 추적하며 품질기준을 보장하였다". 삼안초유기식품의 생산은 《삼안 초유기식품 무 농업화학품 잔류 제한기준》,《일본 식품 농업화학품 잔류 제한기준》, 《유럽 식품 농축약품 잔류 제한기준》을 충족하여 중국 국가 유기식품의(GB/T19630.1-GB/T19630.4)저 화학품(低化?品) 잔류기준, 저 농약 잔류기준, 저 축산약품 잔류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된다.
삼안초유기식품은 이미 전국의 22개성의 56개 현,시 91개 생산기지에서 규모화 된 생산을 진행하고 있는데, 모두 식량과 유류제품, 야채, 과일, 우유제품, 수산품, 찻잎, 중약, 식용버섯 등 농산품 등을 포함한다. 그 중 삼안복숭아와 포도 두 생산기지는 2008 베이징 올림픽 과일특별공급기지로 선정되었었고, 虹?? 기지는 2008 베이징 올림픽 수산품 공급기지로 선정되었었다고 한다.
현재 삼안초유기식품은 북경, 하북성 등 지구의 우메이(物美), 징커룽(京客隆), 화푸(?普), 이추랜화(易初?花) 등 할인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다고 한다.
자료원: 베이징aT센터(중국식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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