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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2008

일본농수성 빵보다 쌀이 에코/연료에너지소비량 시산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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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농수성 빵보다 쌀이 에코/연료에너지 소비량 시산


빵과 면류보다도 밥을 먹는 것이 환경에 좋다(친화적이다).

농수성은 생산에서 소비, 폐기 처리하는 것 까지 사용되는 에너지 소비량을 조사하여 밥이 에너지 소비량이 가장적은 시산결과를 정리 발표했다.


밥이 1KG 당 연료에너지 소비량이 6330키로 칼로리로 면류 15400키로 칼로리의 절반이하. 빵류는 9510키로 칼로리였다.


원료생산, 가공, 유통, 가정에서의 조리 등 과정에서 소비하는 연료 에너지량을 시산했다. 연료소비량이 적은 것이 이산화탄소 등 온실효과 가스의 배출이 적게 된다.


빵과 면류의 연료에너지 소비량이 높은 것은 각 가공단계에서 대량의 에너지가 소비된다. 쌀 가공은 정미 등 가공공정이 적어 소비량이 적어진다.


빵과 면류는 각각 5700키로 칼로리, 3600키로 칼로리의 에너지 소비량에 비해 쌀은 겨우 380키로 칼로리의 연료가 소비. 쌀은 취사시에 에너지를 필요로 하지만 가정의 에너지 소비량을 보면 쌀은 2650키로 칼로리로 면류의 3260키로 칼로리 보다 적다.


농수성은 시산결과를 「소비자에게 쌀 소비확대를 위한 PR」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한다.


자료원 : 일본농업신문 6.15일자 자료 : 도쿄 aT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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