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수입업체 양돈 산업 투자계획
조회547러시아 최대 과일 수입업체 중에 하나인 “JFC” 회사는 프스코브스까야 지역에 양돈 농장 건설을 위해 10억 루블을 투자할 예정이다. 프스코브스까야 지역 행정부에 의하면 2009년 5월 14일 드노브스키 구역의 행정부와 “JFC”사가 협력협정을 체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협정을 체결한 6개월 뒤에 2만8천 마리의 돼지를 수용할 수 있는 농장을 건설할 예정이다.
“JFC”사는 1994년에 상트-페테르부르그에서 설립되었으며, 과일 및 채소의 수입, 유통, 그리고 가공사업은 하고 있다.
제공 : 모스크바aT센터 (자료원 : www.yarmarka.net /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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