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수산업분야에서 태국과 협력 강화
조회595베트남과 태국은 유망한 공동 해산물 시장이 될 것이며, 수입업자들에게는 특히 새우가 주를 이룰 것이라고 태국의 수산부 장관은 전했다. 태국의 수산부는 10개국의 ASEAN 멤버들에게 이달 말경 방콕에서 개최되는 '2006년 해산물 수출 박람회'의 초대장을 보냈다고 전했다. 태국은 베트남의 강력한 지지에 힘입어 이번 박람회를 통해 아세안 새우연합의 설립에 대한 합의에 이르기를 희망한다고 한다. 태국의 수상은 베트남을 방문하여 이 문제에 대해 의논할 계획을 하고 있었으나 최근 태국의 정치적인 불안정으로 인해 방문이 취소되었다고 한다. 태국은 베트남과 수산물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베트남과 태국의 새우는 미국과 유럽연합에 의해 부과될 높은 수입관세의 대상이 되었다고 전했다.
(자료출처 : Business Collaboration Services, www.bv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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