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농축산업
조회705ㅇ 뉴질랜드는 국토의 52%가 목초지로 온화한 기후 등 이상적인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오래 전부터 농축산업 등 1차 산업이 총수출입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등 뉴질랜드 경제의 중요한 견인차 역할담당
ㅇ 가장 중요한 1차 사업은 목축업으로 특히, 양과 소 사육을 통한 육류, 양모, 원피 및 낙농제품의 생산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곡물은 제한된 범위내에서 주로 내수용으로 소량 재배
ㅇ 농축산업은 GDP의 5%를 차지하며, 농축산업 식품가공은 추가적으로 GDP의 2%를 차지함. 지난 10년간 축산 동향을 살펴보면 양의 수가 감소하고, 낙농우, 비육우 및 사슴의 수가 증가세
ㅇ 농업품목으로는 사과와 키위가 주종을 이루고 있으며, 와인, 양파, 가공채소, 호박, 견과류도 수출하고 있음.
- 총판매수익에 따른 각 부문별 비율은 낙농(33.9%), 양고기(11.7%), 소고기(10.7%), 농업서비스(10.4%), 과일(7.6%). 가축매매(6.5%), 야채(5.3%), 양모(4.1%), 곡물 및 견과류(2.4%), 기타농업(1.8%), 돼지(1.3%), 가금류 및 달걀(0.8%) 순임.
자료:mofat
'뉴질랜드 농축산업'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