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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 2006

녹차 인지증(치매) 예방, 1일 2잔이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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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 인지증(치매) 예방,  1일 2잔이 효과적 /도우호쿠대학 조사


1일 2잔의 녹차에 인지증(치매) 예방. 기억력 등의 현저한 저하를 초래하는 인지증에 대해서, 녹차에 많이 포함되는 카테킨이 높은 예방효과를 갖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4일, 도우호쿠대학원 의학계 연구과의 구리야마 강사(공중위생학)의 연구팀의 조사에서 드러났다.


인지증 등의 인지 장애는, 뇌의 신경세포의 손상이 한 원인으로 보여진다. 카테킨이 신경 세포의 손상을 막거나, 복원 효과를 갖고 있는 것이, 쥐를 사용한 실험에서 판명되었으나, 인간에게도 효과가 있다는 것이 증명된 것은 처음이라고 한다.


구리야마 강사 등은 2002년 7∼8월, 센다이 시내의 70∼96세인 남녀1003명을 대상으로, 생활습관이나   인지능력 등을 면접 조사. 녹차의 섭취량을 기초로 전체를 「주 3잔이하」(16. 9%), 「주4∼6잔 또는 1일 1잔」(10. 8%), 「1일 2잔 이상」(72. 3%)의 3그룹으로 분류했다.


인지 장해의 정도에 관하여는, 간단한 도형을 그리게 하거나, 단어를 기억하게 하는 테스트의 성적을 기초로 판정. 그 결과, 「주 3잔 이하」의 그룹이 인지 장해로 빠져 든  비율을 「1. 0」이라고 한 경우, 「주4∼6잔」은 0. 62에, 「1일 2잔 이상」은 0. 46으로 반 이하로 나타났다.


자료원 : 일본농업신문 3. 5일자

자료 : 도쿄 aT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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