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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2006

유럽, 6월 꽃 값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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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날씨에 이어 6월 둘째 주에 찾아온 무더위로 꽃들이 활짝 개화함에 따라 여름 꽃 평균거래가가 급격히 하락했다. 특히, 알케밀라(alchemilla), 서양초롱꽃(campanula) 그리고 왕수염패랭이꽃(sweet william)의 경우 알스미어 경매장에 따르면 불과 2~3 유로센트에 거래되었다.  


또한 모란(peony)도 6월 둘째와 셋째 주에 다량 입하되었다. 날드베이크(Naaldwijk)와 레인스뷔륵(Rijsburg)의 플로라홀란드 경매장 내 모란(peony) 거래량이 지난 9일 금요일 기준 50만 정도였고, 평균가격은 전년보다 2~3 유로센트 가량 낮은 27센트였다.


알스미어 경매장 내 모란(peony) 평균거래 역시 지난 해보다 낮은 수준이었다.  


출처: Bloemisterij, 2006년 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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