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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2009

말레이시아-대형할인 매장에 국산품 30% 진열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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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대형 유통업체에 현재 9% 국산품 진열을 2012 까지 30% 높일것이 촉구되어왔다.

내국통상, 협력 소비부 장관 Datuk Seri Ismail 현재 말레이시아에 대형 유통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4 , Carrefour, Giant, Tesco, Jusco 내년까지 말레이시아산 제품의 수를 최소 20% 까지 높이길 원한다고 말했다.

 

국산품을 많이 진열함으로써 많은 말레이시아인들이 국산품을 구매할 있기를 바란다 쿠알라룸프의 하나된 말레이시아(1Malaysia)국산품 2010” 발대식에 참석한 Ismail 장관이 전했다.

 

수입산에 비해 품질이 좋고 가격이 것에 반해 매력적이지 못한 포장 때문에 자국 소비자의 눈길을 끌지 못하여 자국산이 구산이 힘겹게 경쟁을 하고 있다고 장관은 피력하였다.

장관은 해당 대형 유통업체들로 부터 국산품의 포장이 개선되어야 한다는 불만과  매장에 꾸준하게 배송이 되지않는다는 불만이 접수되고 있다고 밝혔다.

장관은 또한 말레이시아 유통인들에게 타사가 이미 개척한 동일한 제품을 생산하지 말고 보다 창의적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감자 (Potato Chip) 예로 들면서, 50 이상의 회사가 감자칩을 생산하고 있지만 대형 유통 매장에서는 동일 품목중 10가지 형태밖에 선택할 없고 이상은 안된다고 하면서 항상 같은 것을 선택하지 말아달라고 붙었다.

이와 반대된 예로 “Halal Cat Food” 들면서, 특이함 때문에 대형할인 매장에 선보인 경우라고 하였다.

 

자료제공 : Singapore aT (New Straits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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