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그리너리(Greenery)푸드체인 식품 안전 혁신 관련 유럽 농협 기업상 수상.
조회808네덜란드/ 그리너리(Greenery) 푸드 체인 식품안전 혁신 관련 유럽 농협 기업상 수상.
네덜란드 그리너리(Greenery)가 유럽 농업 및 화훼 산업 분야의 농협 기업 총괄 기구인 토파-코게카(Copa-Cogeca)가 수여하는 올해의 푸드 체인 식품안전 혁신 유럽 농협 기업 상을 수상했다.
네덜란드 그리너리(Greenery)는 특유의 잔류 농약 관리 시스템의 우수성 및 써플라이 체인(supply chain)의 파트너 회사들과의 혁신적인 공조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에 이 상을 시상을 하게 되었다.
심사위원들은 그리너리(Greenery)가 자사가 개발한 혁신적인 개선 시스템들을 써프라이체인(supply chain) 전반에 광범위하게 실제 적용시키고, 전략적으로 운용하는 모범을 보였다고 수상 평을 통해 특별히 언급했다.
그리너리(Greenery)의 품질 및 환경 담당 임원은 브뤼셀에서의 수상 연설에서, 그리너리(Greenery)가 그 동안 파트너 농가들과 공동으로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과일 및 채소를 생산. 공급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쏟아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밝혔다.
그리너리(Greenery)는 회원 파트너 농가들이 생산, 자사를 통해 유통시키는 과일. 채소의 잔류 농약 수준을 최소화하기 위해 4,500여 가지의 시험 분석을 매년 실사 하고 있고, 해당 데이터들은 그리너리(Greenery)고유의 디지털 잔류농약 관리 시스템을 통해 통합 분석되는데, 이 시스템에는 현재 2만 여개의 분석결과가 집적 되어 있다.
그리너리(Grenery)는 식품유통업계. 농작물 보호 업계. 생산 농가 등 다양한 써프라이 체인(supply chain)과 공조, 잔류농약의 최소화하는 많은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는데, 현재에만 40여 개의 식품 체인 파트너십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그리너리(Greenery)는 세계적인 신선 농산물 공급업자로 1150개의 네덜란드 농가들이 Greenery U.A cooperative사를 통해 지분을 공동 소유하고 있는 생산 농가 조합 기업이다.
*Source: Copa-Cogeca & The Green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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