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90%이상이 식품안전 징벌 강화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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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부가 발표한 <<식품안전법>>초안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90% 이상의 시민들은 초안보다 징벌을 강화해야 한다고 희망했다.
본 법률 초안에 의하면 식품위법 경영시는 식품가격의 20배에 해당하는 벌금을 징수 할 수 있고 , 식품경영자가 가짜 혹은 불안전한 식품을 판매할시 소비자의 손실을 배상하는 한편 소비자는 식품가격의 10배에 해당하는 배상금을 요구 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한편, 일반시민들의 97%는 식품안전소비 습관상 마트를 이용하고 있고, 농산품정기시장 (60%),편의점(38%) 순이며, 도매시장(10%)과 길거리시장(8%)은 신용도가 비교적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원: 상하이aT센터 (食品伙伴网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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