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량증산을 위한 “위앤롱핑(袁隆平)벼” 시험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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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증산을 위한 “위앤롱핑(袁隆平)벼” 시험재배
상하이는 안정적인 식량생산을 위하여 과학기술을 이용, 단위당 생산량 증가에 힘써왔다. 작년 쏭쟝구 농업위원회는 후난성의 위앤롱핑이 이끄는 “국가교잡벼 공정기술연구중심”에서 슈퍼벼를 도입하여 올해 류깡 과학기술농장에서 6개 조합으로 시험재배 하였으며, 만일 성공한다면 재배면적을 2천만평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일반인들은 보통 쌀의 밥맛이 좋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위앤롱핑이 연구개발한 슈퍼벼인 P88S/0293이 쏭쟝에서 시험재배에 성공한다면 이런 관념을 바꿀 것이다.
올해 쏭쟝에 시험 재배한 4만여평 중 1만여평은 단위(10a)당 수확량이 1.2톤, 내년에는 1.3톤까지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자료 : 상하이 aT센터(新民晩報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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