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베이징] 수입 코코아가격 혹 상승 가능
조회362독일 <Timeweekly>의 보도에 의하면 중국은 현재 세계에서 각종 원료와 상품의 가장 큰 소비대국으로 상승함. 특히 최근 몇 년간 코코아의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내년도 가격 또한 현재대비 14% 상승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는데 이는 중국인이 쵸콜렛을 좋아하게 된 것이기 때문이라고 밝힘.
중국의 매년 쵸콜렛 판매액은 6억 유로를 초과하고 있으며 년평균 15%의 증가율을 나타내고 있음. 이는 세계시장판매액의 1%를 차지하고 있지만 또한 중국시장의 거대한 잠재력을 의미하고도 있음. 현재 중국인의 년 1인당 평균소비량은 200g으로 유럽인 평균 소비량의 5%에 해당함. <Timeweekly>에서는 중국에서는 3.7억 달러의 외환저축이 있어 마음껏 각종 농산품을 구매할 수 있어 현재 코코아를 제외하고도 밀, 쌀, 콩 그리고 육류의 가격도 계속 상승하고 있다고 밝힘.
자료원: 글로벌 타임즈
'[중국-베이징] 수입 코코아가격 혹 상승 가능'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