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성 돼지 설사병으로 인한 4월 돼지 고기 가격 급등(최근이슈)
조회389지난 9일, 농립수산성(이하 농수성)은 높은 새끼 돼지 사망률을 보이는 유행성 설사병 (PED)가 전국적으로 유행함에 따라 돼지 고기의 도매 가격이 지난 4월 2013년도에 비해 최대 50%가량 상승했다고 밝혔다.
농수성에 따르면 13년도의 도매 가격은 도쿄도와 오사카부 시장에서 ¥467/kg이었으나, 올해 4월 23일엔 ¥725을 기록하며 5월 8일 현재 ¥618으로 가격 상승이 계속되고 있다고 한다.
농수성은 “PED의 유행으로 인해 돼지 고기 유통량이 줄어들면서 이러한 가격 상승을 야기했다”고 말했다.
출처 l デリ東北新聞社 2014.05.09 (금)
http://www.daily-tohoku.co.jp/news/keizai/20140509/201405090100086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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