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에도 불구하고 22% 증가한 스위스 내 생산량(최근이슈)
조회393스위스 농림부(Federal Agricultural Office)에 의하면 스위스는 지난 5년 동안 수입되는 아스파라거스에 대해 높은 관세를 적용하지 않았음에도 현지에서 생산하는 아스파라거스가 더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고 밝혔다.
스위스 농림부(OFAG)의 과일과 채소 시장 보고에 따르면 2005년에서 2008년 사이 초록 아스파라거스 매년 평균 249톤의 생산량을 기록했다. 2009년에서 2013년 사이에는 매년 생산량 303톤을 달성했다. 따라서 아스파라거스 생산량은 54톤 상당 증가하면서 22% 상승했다. 동시기에 매년 평균 수입량은 52톤을 기록하면서 (-1%) 하락세를 보였다. 수입된 아스파라거스 비율을 96%에서 95%로 하락했다. 생산량 가격은 평균 14% 상승했으며 수입된 아스파라거스 가격이 6% 더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l Global Food Mate 2014.06.11 (수)
http://news.foodmate.com/201406/news_3538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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