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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 2014

독일 유기농 채소에 대한 최신 재배 수치(최근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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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농업 시장 정보 회사(AMI)에 의해 시행된 유기농 채소 농장의 연구조사 수치에 따르면, 독일의 유기농 농업인들은 지난해 소비된 물량 보다 올해 더 많은 호박과 애호박을 생산 했다.

 

2012년에는 독일 채소 재배 면적(에이커) 중 총 9.3%는 유기농 재배법을 사용했다. 이것은 거의 11,000 헥타르에 가까운 지역과 일치한다. 유기농 호박과 애호박 같은 과채류는 총 재배면적의 평균 비율 이상을 활용했다. 이와 같은 채소들은 총 유기농 채소 재배 면적(에이커)의 17%(1,422에이커)에 걸쳐있다.  또한 냉동식품으로 판매되는 완두콩(peas)과 콩류(beans)과 같은 유기농 콩류는 15%로 전체 지역의 평균 비율 이상에 걸쳐 재배된다. 

 

당근, 양파, 비트(검붉은 뿌리 채소)와 같은 근채류(뿌리채소)들은 독일의 유기농 농장의 29%에 해당하는 3,000에이커 이상의 총 재배 면적과 더불어 유기농 채소 범위 안에서 가장 중요한 그룹으로 유지된다.

 

 

출처 : Fresh Plaza 201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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