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4월 초 레몬 가격 25%하락(최근이슈)
조회478멕시코의 지리학과 통계학 협회의 자료에 의하면 연초 3개월 동안 약 243% 상승한 레몬 가격은 마침내 4월 초에 들어서면서 25.34% 하락했다.
2013년 말에 극심한 폭우와 해충으로 인해 부진했던 생산량이 차츰 증가함에 따라 생산자들과 관계자들은 모두 감귤류 과일 가격이 4월에는 안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멕시코 소비자 보호원(PROFECO)에 의하면 4월 16일에서 22일 사이에는 멕시코시티에서 씨 있는 레몬의 평균 가격이 킬로그램 당 19.66 페소로 측정됐으며 씨가 없는 종자는 40.35 페소로 측정됐다.
출처 l Fresh Plaza 2014.04.29 (화)
http://www.freshplaza.com/article/120314/Mexico-Lemon-prices-down-25-procent-the-first-half-of-Apr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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