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과 채소의 소비 수준 감소(최근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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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식품부가 제공한 데이터에 따르면 10월의 과일과 채소의 소비 수준이 0.2% 하락하면서 수량은 7억 3,740만 킬로, 금액은 10억 1,400만 유로를 달성했고, 이는 2012년 10월에 비해 약 0.6% 까지 감소했다.
신선 채소가 총 2억 5,360만 킬로로 약 0.9%까지 증가하는 동안, 신선 과일은 3억 9,390만 킬로로 1.8% 하락 수치를 기록했고, 이에 의해 소비 수준이 약간 감소하게 되었다. 비용 측면에서는 과일과 채소 모두 각각 0.7%, 1.1% 감소했다.
감자를 보면, 2012년 10월에 비해 가치가 10.5%까지 증가하는 동안, 총 8,980만 킬로, 6,580만 유로로 소비는 약 1% 증가했다.
2013년 1월과 10월 사이에, 2012년과 비슷한 수량인 총 73억 6,100만 킬로의 과일과 채소가 소비되었다. 채소가 24억 9,400만 킬로(+2.6%), 과일이 총 39억 6,400만 킬로(-2.1%)의 소비를 나타내는 동안, 감자의 소비 수준은 160만 킬로를 달성했다.(+1.6%)
비용은 약 5.8%까지 증가했고, 101억 3,400만 유로를 나타내고 있다. 이 기록에서 감자의 비용36.8%로 크게 증가했고, 7억 4,100만 유로에 달한다. 비용은 채소가 2.6% 상승한 39억 500만 유로, 과일은 5%가 상승한 54억 8,800만 유로를 나타냈다.
출처 : Global Food Mate 201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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