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가금류 성장 기대(최근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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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의 가금류 생산이 지난 10년간 170% 성장했다고 아르헨티나 산업부에서 보고했다.
2003년부터 2012년 까지, 아르헨티나 가금류는 170% 생산이 증가했으며 1인당 소비는 116% 증가했다. 반면 연간 평균 수출도 36% 성장했다.
“아르헨티나가 식품 생산의 1인자가 되기 위한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습니다” 산업부의 Debora Giorgi가 말했다.
부서의 계획은 2020년까지, 300만 톤의 수준까지 생산량을 끌어올리고(2012년은 190만), 1인당 소비가 50 킬로그램까지 증가할 것이며(현재는 40킬로그램), 수출액은 24억 7,500만 미국 달러 정도(2012년은 5억 3,000만)까지 도달하는 것이다.
부서의 가이드라인은 지방으로 생산을 분산하고 부가가치를 진전시키며 부서의 통합을 이루게 할 것이다. 더 나아가서, 목표는 계란산업과 그에 파생되는 여러 산업들을 조직화하고 더 단단하게 결부시키는 것이다.
출처 l worldpoultry 2013.12.1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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