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1. 대형 유통업체 이온그룹, 일본 최대 규모의 한국페어 개최
[일본 최대의 유통업체 이온그룹]
이온그룹은 일본 최대의 유통업체로 이미 2010년에 aT와 MOU를 체결한 업체로 매년 한국페어를 개최해 오고 있다. 유통업체 최초로 ‘98년 한국페어 개최를 시작으로 ‘00년부터 ‘05년까지는 파프리카 판촉전을, ‘06년에는 삼계탕 품목을 추가하여 판촉전을
개최하기도 하였고 ‘07년에는 쟈스코 서일본본부 한국식품페어를 개최하였다. ‘09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이온의 전점포에서 대규모의 다양한 한국페어 행사를 열고 있는데......

사례 2 한국산 파프리카의 일본 시장내 입성 성공기
[새로운 유통망을 찾아서]
[한국산 파프리카의 일본 첫 수출]

사례 3 포기는 없다, 의지로 일궈낸 소중한 결실
[폐쇄적인 일본 유통망, 벤더의 중요성]
일본 대형 유통업체는 직접 수입이 거의 없으며 톤야(問屋)라는 벤더를 통해 납품받는 형태로 수입업체가 대형유통업체와 직접 거래가 잘 이루어지지 않았다. 식품 대기업도 초기 시장 진입 시 대형 벤더와 직접 거래를 할 수 없고 기존 거래계좌를 가지고 있는
중간 벤더를 통해 대형 벤더와 납품 및 유통업체 입점하는 형태가 일반적으로 수입업체가 바이어와 직접 거래하기 어려운 구조이다.

사례 4 또 하나의 중요한 과제, 한국식품의 안전성 이미지 확보
[식품 안전성의 상징, 일본 생협]
[성공여부의 요충지 홋카이도]
[한국종합판촉전과 MOU]
[새송이의 성공적인 일본 정착]

출처: 해외 aT센터 바이어발굴우수사례 15p ~ 32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