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어봐야 맛을 안다 - 매출을 부르는 한국 시식스타일(시장진출현황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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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에서 중국 소비자 공략에 나서다]
네덜란드에 전역에 걸쳐 16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스페인에서 대규모 도매업을 추진하고 있는 중국계 아시안식품 전문기업인 Oriental Group을 목표로 설정하고 사업여건 점검과 동시에 공동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하였다.
[수입 품목 및 물량을 늘리는 방법]
[쿠킹클래스를 통해 한식 바로 알리기]
행사기간 중 많은 현지인이 한국 음식을 단지 “맵다” 라고만 인식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또한 시식행사를 진행한 음식 중 일부는 소비자가 이전에 맛보지도, 심지어 들어보지도 못한 것들도 있었다. 그러나 이번 행사기간 중 네덜란드의 소비자들은 새로운 것을 시도해보고 즐겼으며 그 결과, 소비자들에게 한국 음식의 다양성과 그 조리법에 대해 소개하고 알릴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가 되었다.
출처: 해외 aT센터 바이어발굴우수사례 265p ~ 26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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