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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7 2009

북경, 연간 신선화훼 소비량 2억본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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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시 원림녹화과기회의에 의하면 북경시 화훼재배면적은 5.73만무에 달하고 생산액은 9.16억위안에 달하며 지난해 신선절화와 분화 소비량은 약 2억송이(본)에 달했다,


북경시 원림녹화국에 의하면 다년간 북경에서 도입, 생산, 추진한 화훼품종은 수천종에 달하며 분화가 우세품목으로 총 생산액의 43%를 차지한다.


현재 호접난, 열대난 등 남방화훼와 안스리움, 아나나스류 등 수입산 화훼 재배에도 성공하였으며 앞으로 화훼시장의 다양화를 위해 식용, 약용, 차용 등 화훼 생산기술을 독려할 것이라고 한다.

자료원:베이징aT센터(경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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