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난류 생산액 1,200억위안에 달해
조회380관련 자료에 의하면 1985년부터 현재까지 중국의 난류 생산량은 연속 20년간 세계 1위를 점하여 왔으며 '05년 계란 소비량은 2,800만톤으로 돼지고기 다음으로 가장 많은 단백질 소비품이기도 하다.
비록 이와 같이 중국은 난류 생산대국이지만 이하 원인으로 산업강국에는 도달하지 못하고 있다.
1. 蛋鷄(알낳는 닭) 산업은 농민이 가장 선호하는 산업이다. 허나 농촌경제 기초와 위험 대응능력의 제약으로 규모를 이루지 못하고 있어 현재 10만 마리 이상 규모의 현대화 생산기업이 50개에도 달하지 못하며 1만마리 이상의 양계호도 겨우 10%를 점한다. 또한 현대화 蛋鷄 규모는 크나 품종이 다양하고, 통일적인 품질기준이 없으며 악성경쟁으로 우수 품종의 추진이 어렵다.
2. 난류소비는 초급 제품의 내수 판매가 중심으로 이루어져 국내 소비가 96.7%를 점한다. 반면 미국, 일본의 경우 국내소비가 각각 60%와 5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3. 피단(皮蛋), 절임, 계란 가루, 단백분 등 가공산업의 소비량은 8만톤으로 겨우 난류 생산량의 0.26%를 점하는데 선진국가의 경우는 15-40%에 달하여 큰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자료원:중국국가농산물가공정보망/베이징aT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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