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으로 일본은 전부 CAC(국제식품법전위원회)의 기준을 채용하기로 결정하여 호주 기준에 따라 농산물 중의 吡氟酰草胺(비푸샌초안)의 최대 잔유 허용치를 0.002ppm에서 0.05ppm으로, 미국 기준에 따라 감자중의 双氢链霉素는 0.02ppm에서 0.05ppm로 조정하였으며 극히 엄격한 井岗霉素 등 기준에 대해서도 수정을 하고 마늘소, 고추홍소(辣椒红素)등 6종의 면제 물질을 새로 추가하였다.

중국의 관련 기관의 적극적인 대응으로 대일본 농산물 무역액은 올해 6월에 동기대비 17.9% 하락한 후 안정된 회복세를 보였으며 7~10월간 수출액은 각각 동기대비 -1.76%, 9.8%, 9.9%,13.2%로 빠르게 증가하였다.

(자료원:중국국가농산물가공정보망/베이징aT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