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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2007

일본 조류인플루엔자 4건의 감염경로 철새가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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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조류인플루엔자 4건의 감염경로 철새가 유력


농수성은 14일 전문가에 의한 고병원성 조류독감 감염경로 구명팀의 검토회를 개최했다. 미야자키, 오카야마현의 4곳의 양계장에서 방생한 바이러스는 모두가 녹색에 가까운 것으로 오리류등의 철새에 의해 바이러스가 일본에 옮겨져 발생농장에 야생조류 및 쥐등 야생동물에 의해 침입했을 가능성을 지적했다.


4건의 바이러스는 중국과 몽골, 한국등에서 분리된 바이러스와 동일계통. 발생농자장과 해외의 발생지를 직접 연결할수 있는 요인은 없으나 구명팀은 일본으로 반입은 철새가 관여된 것이라는 견해가 강하다.  또한 발생농장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사망한 닭은 2번째부터 4번째까지는 양계장 출입구에서 떨어져 있는 곳에 집중하고 있다. 이것으로 보면 사람에 의한 전염보다는 야생동물에 의한 전염 가능성이 높다.


(자료원 : 일본농업신문 2.15일자, 자료 : 도쿄 aT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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