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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2007

나고야시 식육시장 확충 소, 돼지 처리라인 분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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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시 식육시장 확충  소, 돼지 처리라인 분리화


나고야시는 14일 종래의 식육시장을 이전▪확충해서 18일에 개장하는 나고야시 중앙도매시장 남부시장의 완공기념식전을 동 시장에서 개최했다.


동시장은 BSE 대책으로 「중앙도매시장에서는 처음으로 소와 돼지의 생체반입부터 도축, 해체, 경매, 반출까지의 처리라인의 완전분리화를 실현. 도축해체 처리능력을 30%향상시키는 등 처리능력을 강화했다.


남부시장은 지금까지 타카하타시장(1958년 개장)의 노후화에 따라 신설한 것으로 전국의 식육중앙도매시장에서는 소․돼지의 처리능력은 5위의 규모가 된다. 97년에 구상을 발표하여 2003년에 착공, 총사업비는 230억엔.


위생관리에서는 소․돼지의 처리라인의 분리화 이외에 처리장, 분리실등 장소마다 적정온도관리(콜드체인)로 품질관리체제강화.


1일 도축해체능력을 소 100두, 돼지 1000두로 확충했다.


(자료원 : 일본농업신문 2.15일자, 자료 : 도쿄 aT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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