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5월상순 수입동향
조회484□ 일본 5월상순 수입동향
동경중앙도매시장의 5월상순 수입야채의 취급량은 2079톤으로 전년동기대비 25%감소했다. 開市日은 전년과 같은 6일.
일본산의 흉작으로 출하량이 적었던 토란은, 전년동기 대비 5배 이상 증가하였고, 우엉도 51% 증가하였다. 반면, 양파는 57%감소. 뉴질랜드산이 기후불순으로 생육이 늦어진 것이 큰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과실은 2534톤으로 전년동기대비 6% 감소하였다. 전체적으로 입하가 감소한 품목이 많았다. 미국산 사쿠란보는 기후불순이나 강우의 영향으로 격감했다. 수입량은 99% 감소하였고, 가격은 2.7배 상승했다.
골든위크가 끝나고부터 올 시즌 수입이 시작된 키위후르츠는 일본산의 판매가 늦어지고 있는 영향으로 51% 감소했다.
(자료 : 오사카aT센터 / 일본농업신문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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