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민 속 썩이던 제주지역 파래, 수출효자로 우뚝 (시장진출현황2)
조회278○ 해안가 악취의 주범인 파래가 수출 효자품목으로 떠오름
- 제주도는 지난 17일 제주지역 2개 해조류 가공업체가 파래를 가공한 뒤 일본으로 수출
- 각각의 가공업체들은 어민들이 채취한 파래를 건조·살균·분쇄해 가공제품을 만들어 수입을 올림
- 제주도는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가공업체들에게 1억원, 3000만원을 지원해 파래 자원화 사업을
적극적으로 장려할 방침
출처 : 농수산식품뉴스 (1355호) 2012. 0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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