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전농 에히메, 감귤 신품종 '마리히메' 첫 출하
조회603□ JA전농 에히메, 감귤 신품종 「마리히메」첫 출하
JA전농 에히메(마츠야마시)가 약 20년동안 독자적으로 개발한 감귤 신품종 「마리히메」가 8일, JA에히메 중앙이요선과장(이요시)에서 처음 출하되었다. 금년은 6~8톤을 도쿄·오다시장으로 출하한다. 만다린계의 외래종 「쿠레멘틴」과 대표적인 현지 온주감귤 「南柑(난칸)20호」를 교배했다. JA는 「전략 상품으로 기르고 싶다」(과실생산과)는 의욕을 보이고 있다.
「마리히메」의 직경은 약 8센치, 무게는 200~250그램으로 오렌지 수준이다. 달고 과육은 부드럽고, 껍질도 얇아서 손으로도 까기가 쉽다. 출하기준은 당도 10도 이상, 산도 1.2도 미만이다. 현재는 마츠야마지역을 중심으로 현내 대략 2000호의 계약 농가가 생산하고 있다.
시장에서의 거래 가격은 1킬로그램 350엔 이상으로 현재 주력인 이요감귤의 배이상을 목표로 한다.
(자료 : 오사카aT센터 / 일본경제신문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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