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싱가포르로 채소 수출물량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조회350싱가포르의 부족한 채소 물량을 공급하기 위한 채소 재배 작업이 싱가포르 근교의 인도네시아 빈탄(Binh Thanh) 섬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나, 아직까지 싱가포르 수요물량을 100%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싱가포르의 경우 주간 700톤의 채소 물량을 필요로 하고 있으나, 현재 빈탄 지역의 주간 채소 생산량은 12톤에 불과하다. 빈탄 지역을 중심으로 싱가포르로의 채소 수출 사업이 새로운 벤처사업으로 떠오르고 있지만, 현재는 초기 단계에 있기 때문에 보다 원활한 채소 공급을 위해 체계적인 영농산업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싱가포르 aT (자료원 : Jakarta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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